문학동네 북클럽 5기 가입과 더불어, 독파 챌린지를 시작하기로 했다.
우연의 일치인지 뭔지, 독파 챌린지에 있는 책 2권을 최근에 교보에서 주문했었다.
최고심 트레이를 받으려고 산 책들이었는데, 신기하게도 딱 2권이 겹쳤다!


주인공은 바로 나! 트레이를 사기 위한 목적이 더 컸던 구매였던 것
그 후 북클럽 가입을 하고 난 뒤, 독파 챌린지를 하려고 보니 있던 2권.
어떻게 하는 건지는 차차 하면서 배워가면 되겠지.

요즘 <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> 를 대중 교통에서 찬찬히 읽는 것 외엔
적극적인 독서를 하고 있질 않았는데, 오랜만에 도장깨기 하듯 읽어보려고 한다.
한동안은 일과 공부를 병행해야 해서, 과연 진도를 잘 따라갈 수 있을지!
'독서기록 > 종이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3년의 독서 아카이빙 📚 (1) | 2023.04.07 |
---|---|
2022년의 독서 아카이빙 📚 (0) | 2022.01.30 |
[독서 기록/감상] 최은영 - <밝은 밤>을 읽고. (0) | 2021.09.10 |
[독서 기록/감상] 환상의 빛 - 미야모토 테루 (송태욱 역) (0) | 2021.05.22 |
2021년의 독서 아카이빙 📚 (0) | 2021.05.11 |